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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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도 봄 같지 않다. (春來不似春) 왕소군이 읊었던 싯구절이 아니더라도 요즘의 날씨를 보면 누구나 느끼는 바이죠. 봄인가 싶더니 여름이 성큼 다가서 있내요. 더위를 느껴 커다란 창을 열어두고 있는 밤입니다. 백설희-봄날은 간다. 강허달림-그녀들의 모든것 번안곡으로 익숙한 노래중에...신청해 봅니다. The Palace Of Versailles - Al Stewart Save Your Kisses For me - Brotherhood Of Man L'orphelin - Claude Jerome 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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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화C(@morihwa1)2010-05-22 00:43:25
신청곡 백설희 - 봄날은 간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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