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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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안을때 모순덩어리 억압과 착취 .... 오른 팔을 흔들며 어머니란 노래를 힘차게 부르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 그리 좋아했던 대선의 승리... 그런데 왜 그를 그리 빨리 외면하였던 것일까요 그자리에 가면 다가 그래... 선거라는걸로 뭘 할 수 있겠어... 참 못난 생각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사람 지켜드리지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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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0-05-23 21:56:35
신청곡 Mireille,Mathieu,-,Tornero,Dean,Brothers,-,Black,Coffee,Michael,Learns,To,Rock,-,You,Took,My,Heart,A - 임재범 - 살아야지, 나윤선 - 사의 찬미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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