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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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입니다... 시간이 늦게 가는건 좋습니다...^^* 그만큼 잘 쪼개서 쓴다는 의미일테니까요...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 같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시간들이시길...^^* 우물님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선곡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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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0-08-20 23:02:50
신청곡 Joan,Baez,-,Johnny,I,Hardly,Knew,Yeh,Within,Temptation,-,Stand,My,Ground,City,-,Am,Fenster - The Carpenters - I Need to Be in Love, 블랙홀 - 마지막 일기, 서영은 - 내안의 그대, Nana Mouskouri - Love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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