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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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조금씩 조금씩 그 색깔이 진해지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곳이 많아서 아직 잘 못 느끼시지요... 이곳 아랫녘에 이러하니 아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이 아주 이쁜모습으로 자리할거 같네요 기온차도 심하고 습도도 높고 하니 이런 환절기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매일 채소값이 올라 명절장보기가 부담스럽겠다는 기사들을 보다 꼭 명절장 뿐만이 아니라도 물가가 올라서 장보기가 좀 주저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은 넉넉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겠죠 바쁘고 힘들더라도 조금 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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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0-09-10 05:16:10
신청곡 Katrina,and,Waves,-,Love,Shine,A,Light,Abba,-,Our,Last,Summer,REO,Speedwagon,-,Can't,Fight,This,Feel - 안치환 - 수풀을 헤치며, 부용산, 적우 - 기다리겠소, 박치음 - 내사랑 한반도, Harold Faltermeyer - Axel Feel, Patty Page - Mocking Bird Hill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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