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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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은 수많은 소리와 풍경을 그 속에 담고 있는 추억의 물이며 어딘가를 희망하는 잠들지 않은 물입니다.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중에서----- 고맙습니다... 역시 참 좋습니다 두레박 음악을 듣는 건 참 행복한 일인거 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두레박님들.... 힘내세요~~^^* 모두 조금씩의 어려움들을 가진 우리들은 살아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가끔 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우물님 선곡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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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0-11-05 06:30:18
신청곡 Travie,McCoy,-,Billionaire,(feat,Bruno,Mars),Until,June,-,Sleepless,Mike,Oldfield,-,Foreign,Affair,J -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Santa Esmeralda - Another Cha Cha, Acoustic Alchemy - Out Of Nowhere, Paul McCartney - No More Lonely Nights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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