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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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다린 보람 있다...^^ 우리에게 진짜로 유용한 것은 전부 적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들이고, 비싼값에 팔리는 것은 불필요한 것들 뿐이다. 모두 아름다운 것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불멸의 신들에 의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다 우리는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숲과 들판, 위대한 바다를 돈 한 푼 내지 않고 볼 수 있다 새들은 공짜로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우리는 길을 걸으면서 들꽃을 꺾을 수도 있다 별빛 찬란한 밤의 홀에는 입장료를 내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다 가난한 이가 부자보다 더 달게 잠을 자고, 오래 먹다보면 소박한 음식이 고급 음식보다 맛있는 법이다 만족과 마음의 평화는 도시의 웅장한 궁전보다 시골의 작은 오두막 집에서 더 잘 자란다 몇명의 친구들, 몇권의 책, 그리고 개 한마리 자기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필요한 것은 이것뿐이다 시골에서 살아야 한다 처음 도시를 계획한 것은 악마였다 - 아주 오래된 고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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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01-24 23:38:15
신청곡 Sheryl,Crow,-,You,Can,Close,Your,Eyes,Children,Of,Sanchez,Nicos,-,Kalinifta - 이형석 - 언제나 사랑, 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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