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내일이면 중학생으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두 딸녀석과 함께 내일을 이야기합니다 각자의 할일도 분담합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제가 잘라준 두녀석의 앞머리입니다 좀 삐뚤삐뚤입니다 그렇지만 꽤 맘에 들어합니다... 웃는 녀석들의 얼굴이 빛납니다 그리고 그냥 있는것 만으로도 편안한 음악.... 조금 많이 변덕스러울것 같은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1
공간사랑e(@jigu7777)2011-03-01 21:04:27
신청곡 Lady,GaGa,-,Born,This,Way,박완규,-,연,서문탁,-,지독한,사랑,안치환,-,영산강,Linda,R - Sarah Brightman - First Of May, Simon and Garfunkel - April Come She Will, 천지인 - 청계천 8가, Billy Joel - Piano Man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