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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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자전거로 강둑을 산책합니다...별것아닌 호사가 대단합니다. 자연이 ㅣ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선물을 주거든요..왜 여태..몰랐지? 비오는날 그노래가 생각나는군요~ 비풍님..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매일이 어려움과 행복이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되어 엮어집니다..그러나 찬찬히 보면 참으로가진것이 많습니다..눈으로세상을 볼수있는것서부터,,내몸으로 움직일수있는것부터..맛나게 먹을수있는 것부터..사랑하는 마음까지..좋은 밤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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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ssing33)2011-04-30 23: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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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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