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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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좋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다시 새로와지는 그 무엇같은... 그러나 아직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직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아둔함이 있지만 그리고 그 답을 영영 찾을 수 없다해도 이제는 많이 흔들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힘내고 앞으로 앞으로요... 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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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05-07 00:58:00
신청곡 Joan,Baez,-,Geordie,Le,Couple,-,Wishes,Zulma,Yugar,-,Bolivia - Axel Rudi Pell - The Temple Of The Holy, Axel Rudi Pell - Oceans Of Tim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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