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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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제3세계여성을 위한 모금운동의 일원으로 여성페스티발이 능동 어린이 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가수초청 공연이 있었어요. 김민종이 나왔는데 3곡을 부르도록 제목하나 모르는 그저 들어본 곡이었어요.' 다들 따라 부르던데 한 소절도 못 따라 부를겠더라구요. 통과~ 김태우 노래는 사랑비만 생각나내요. 이은미 위탄에서 맹렬한 기세로 나왔는데 신촌불루스 멤머로 시작한지 20년이 다 됐다고 하더군요. 지금 나이 46살. 여전히 멋지더군요. 맨발의 디바라 하지만 신발 안 벗은지는 한참된것 같고 녹턴의 그 가녀린 노래~ 정말 애닮게 멋지더군요. 찾아서 꼭 배우고 싶은 노래지만 어디가서 따라 부르기도 어려운 노래 듣고 싶습니다. 여기는 순천. 순천의 대표가수 강허달림의 노래도 한곡 신청해 봅니다. 이은미-녹턴 김태우-사랑비 강허달림-기다림,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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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화C(@morihwa1)2011-05-30 00:43:55
신청곡 이은미 - 녹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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