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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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에 하늘비님이랑 잠깐 통화를 했습니다 여전히 조금 힘들어 보였습니다 허리도 아프다고 해서 걱정도 되고 그래서 힘내시라 어떤 말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도리어 비님이 아직은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셨어요 그렇다 그렇게 희망이란 단어가 있었지 생각했습니다 어쩐지 오늘 들은 희망이란 단어는 참 절실함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어쩌면 지치기 쉬운 여름입니다 우리 모두 힘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물님 잘 듣겠습니다 늘 참 센스있는 선곡이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짱입니다~ 좋은 휴식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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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06-17 22:58:45
신청곡 Czars,-,Angel,Eyes,Little,pink,house,Joe,Dassin,-,L`ete,Indien,(인디언,썸머),Sophie,Zelmani,-,S - Opeth - Soldier of Fortune, The Wallflowers - Closer to you, 김목경 - 빗속의 여인, 예레미(Jeremy) - Exod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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