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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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이 있어 행복합니다 선물과도 같습니다 오늘은 공부하다 잠시 그림그리기를 했습니다 심상지도라고 하죠 ㅎㅎ 해보고 싶어서 지나온 시간을 버린시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왠지 꼭 지금이 시작같더라구요 진짜시작 ㅎㅎ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 그러니까 마쳐야하는 일을 해야하는 싯점이 가장 중요한 시간들일거 같고 그리고나서 줄구장창 남은 시간 어디에다 쓸지... 감도 안 잡히고 하지만 아름답게 살아보리라 생각해보았습니다 ^^ 좋은 쉼 되세요 글구 어제요 핑크플로이드 음악 잘 들었습니다 가끔 좋은 앨범들 선정해도 통째로 들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요즈음 두레박이 자꾸 더 좋아집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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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06-27 2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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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김현식,-,사랑,사랑,사랑,백미현,-,내님아,보았나,조용필,-,여행을,떠나요,최 - Scorpions - Coming Home, The Zoo, New Trolls - Allegro, Vivace(Concerto Grosso N. 1 E N. 2 앨범 중), Axel Rudi Pell - Oceans Of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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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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