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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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오늘 참 좋은 날씨였어요 여름 같지 않게 햇볕하나 없었구요 오전에 내리던 비는 어느덧 멈추고 흐리고 바람이 참 많았지요 아직도 바람이 있네요 곧 쏟아지겠지요^^ 어찌 지내시는 지요 글쎄요 마음에 여유 가질 수만 있다면 아주 잘 지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신있으시죠~ 두레박 하면 여유 아니겠습니까^^ 잘 듣습니다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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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07-07 23:18:50
신청곡 Neil,Young,-,Harvest,-,09,-,The,Needle,And,The,Damage,Done,Osanna,-,Canzona(There,will,be,time),Chel - 조수미 - Nun's Chorus & Laura's Song (johann strauss2), 양진선 - 사랑은 없다, 꽃다지 - 이 길의 전부, 민들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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