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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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러면에서 상처를 받았다. 당신이 치유를 바랄수록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큰 도전은 당신의 상처를 ‘삶’으로 이기는 것이지 ‘생각’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걱정하는 것보다 우는 것이 낫고, 상처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깊이 느끼는 것이 낫고, 그것에 대해 말하기보다 당신의 침묵 가운데 가져가는 것이 낫다. 당신이 계속 직면하는 선택은 당신의 상처를 머리로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마음으로 가져갈 것인가이다. 머리는 상처를 분석하고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며 그것에 대해 말하고 쓰기 위한 단어들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 근원에서 궁극적인 치유가 나오지 않는다. 당신의 상처들을 마음으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그러면 상처를 이길 수 있고 그것이 당신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상처들보다 크다. - 헨리 나우웬 - 고맙습니다^^ 또 새로운 하루를 맞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턴 조금 달라져보려 마음 먹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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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07-21 07:26:55
신청곡 Janet,Manchester,-,Tomorrow's,Memories,Julee,Cruise,-,The,Voice,Of,Love,Johnny,Nash,-,The,Voice,Of,L - 조수미 - Bred Dina Vida Vingar, 적우 - 카사비앙카, 박건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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