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대추가 많이 달렸대요 석류도 빨갛게 영글었고 담쟁이도 불긋불긋 잎들이 말라가고 있더라구요 가을이구나 했습니다 가을만큼 우리를 진실되게 하는 시간도 없을거에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외롭기도 하고 무언가 그립고 그냥 그런 시간을 느끼고 싶기도 해요 어떤 덮어씀없이... 맑은 날 바람도 좋고 있는 그대로 느낌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좋은날 그러신가요 이제는 우리가 무언가에 몰두해야하는 시간이 아닌가해요 ^^* 건강 잘 챙기시구요 맑은 웃음 더 환해지는 시간들이길 기원합니다....^^*
1
공간사랑e(@jigu7777)2011-08-18 03:20:15
신청곡 Frederic,Delarue,-,A,Concert,from,Heaven,Peter,Frampton,-,Baby,I,Love,Your,Way,(Acoustic),Barry,Mani - Abba - Andante, Andante, Bill Withers - Lean On Me, Michael Learns to Rock - Walk with Me, Verdi-히브리노예들의합창(Nabucco중에서)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