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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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다는 말씀 드려도 될지요 모두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어떨까 싶어요 Cafe 두레박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음악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활과 생각들을 나누며 친교를 쌓아가는 아담한 음악방입니다. http://www.freechal.com/cafedurebak 참 오랜시간이었습니다 음악으로 사람을 모으고 엇비슷한 생각으로 뜻으로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함께 걸어가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하셨어요 우물님 감사합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두레박을 알게 되고 우물님을 알게 되것이 제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들려주시는 음악은 삶에 대한 끝없는 희망을 품게 하고 세상을 보는 바른 눈을 갖게하고 그 어떤때라도 살아가라 힘을 주셔요 이제는 삶의 일부분이 된 두레박과 두레박 식구들을 주셨습니다 어디서 이런 선물들을 받을 수 있을런지요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다는 말씀 드렸는데 지치지 않는 삶에대한 그 열정또한 큰 가르침이 됩니다 우물님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삶의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슬픔과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셔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하게 활짝 웃는 모습 그려봅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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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09-13 23:43:35
신청곡 김원중,-,내가,사랑하는,사람,Zoltan,Erika,-,Szerelemre,Szulettem - Luther Vandross - The Impossible Dream, Branda Lee - If you love me, Elsa - Mon Cadeau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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