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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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내가 학예발표회를 했어요 연습했던대로 참 잘하더군요 수화공연이었어요 이런 저런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지가 꽤 오래되었었다며 손꼽아 보기도 했어요 괜히 나를 자꾸 쳐다보던 아이들 괜찮아 라는 표정으로 화답^^ 연주음악 몇곡 청합니다 늘 좋은 방송 들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편안한 시간이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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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11-05 22:59:09
신청곡 조권,가인,-,우리,사랑하게,됐어요,다비치,-,안녕이라고,말하지마 - Keith Jarrett - My Song, M Laurent - La Reine De Saba, Gale Revilla - The Storyteller, Little Tony - Cuore Mat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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