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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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이제는 시간속으로 보내주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었는지는 그리 중요한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는 다음에는 어떤것으로 시작할것인지 무엇으로 희망을 삼을지 그 처음을 찾아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그런 여전히 꿈꿀 그 무엇을 끝내 놓지 않는것이 아닐지요... 음악 감사히 잘 듣습니다... ^^* 내년에도 우리 두레박님들 화이팅입니다... 아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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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1-12-30 00:21:42
신청곡 Sandi,Patty,-,Via,Dolorosa,Carol,Kidd,-,When,I,Dream,Andante,-,Tears,1,Tears,2,Secret,Garden,-,Invit - 적우 - 작별, 임태경 - 옷깃, Kelly Sweet - We Are One, Dire Straits - Local Hero(Going home ), Sinead O`Connor - Sacrific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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