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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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때문인지 비때문인지 오랫만에 촉촉한 느낌이 드는 시간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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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2-01-18 23:54:46
신청곡 Beth,Nielsen,Chapman,-,Say,Goodnight,CCR,-,Have,You,Ever,Seen,The,Rain,Blackmore`s,Night,-,No,second - 이선희 - 조각배, 김광석 - 부치지 않은 편지, Tommy bolin - Savannah Woman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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