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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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님이랑 통화를 했었습니다 선물보낼 주소도 물을겸해서... 요즈음 동료가 한사람 나가는 바람에 일이 늦게 마쳐진다네요 함께 건강합시다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있으나 한동안 못보고 떨어져 있으나 우리는 그래 통하는게 있었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마음으로 한번 더 사파이어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듣고 싶은 음악 청합니다 늦은 시간 방송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식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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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2-02-14 00:00:47
신청곡 유해준,-,단하나의,사랑,강촌사람들,-,옛사랑,U2,-,Sunday,Bloody,Sunday,Gob,-,Paint,It - Pink Martini - Splendor In The Grass, Acoustic Alchemy - Mr. Chow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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