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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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척 행복한 마음으로 음악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스마트폰을 빌려 음악을 들으며 걸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좋은 음악들이었어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꿈만 같아서... 감사합니다... 내일까지 추울거라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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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2-03-11 22:28:32
신청곡 강철,-,별이,되어,바라보다,오늘,-,언젠가는,고백,안치환,-,우리,평행선 - 이문세 - 로뎀나무 아래서, 정태춘, 박은옥 - 손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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