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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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두어달정도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휴가라고나 할까요 자격증을 하나따오라 해서 제 시간을 넉넉하게 갖게 됩니다 쉬고 싶은 생각이 앞서기는 하지만 지금만큼 좋은 기회도 없다 싶어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물론 월급은 나오지요 히히 그동안 공부하고 싶더 열망을 다 쏟아 붓는 좋은 시간을 기대합니다 잘할 수 있겠지요 힘을 주시겠어요^^ 3월의 봄.... 마지막까지 설레이는 시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냥,,, 무지,,, 허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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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2-03-25 23:02:37
신청곡 ABBA,-,Dancing,Queen,Joan,Baez,-,No,Woman,No,Cry,Westlife,-,In,This,Life, - 블랙 홀 - 날그리는 바다, 윤도현 - 너라면 좋겠어, 김광석 - 나의 노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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