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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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지방에는 오늘 화창한 봄날이었지요 정말 이러다 봄이 가버리려나 했지요 ^^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좋은 휴가의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오래 오래 기억날거에요 이제 더 이상의 방황은 없노라고 그냥 삶이 거기 있기에 살아가고 늘 행복은 멀지 않은곳에 있었다는것을... 두레박이 있었기에 그것을 조용히 깨달을 수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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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2-04-22 20:38:39
신청곡 Sarah,Brightman,-,First,Of,May,Pink,Floyd,-,Comfortably,Numb,Lysdal,-,A,Matter,Of,Time,Erika,Marozsa - 이문세 - 옛사랑, Fly To The Sky - 그대는 모르죠, 박강수 - 비가 그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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