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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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늘 그리던 분이었습니다 여전히 편안하고 변함없음이 참 좋았습니다 그냥 오늘 하루는 그 하나만으로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두레박 한분 한분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생각한 하루이기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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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2-06-06 22:55:55
신청곡 조용필,-,내,이름은,구름이여,이젠,그랬으면,좋겠네,물망초,버스커,버스커,- -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Stryper - I Believe In You, 박기영 - 흐르는 강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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