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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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엄격하게 두계절인거 같더라구요 낮에는 아직 좀 덥죠(여름의 더위는 아니지만) 아침 저녁엔 가을이 깊어가고... 왠지 흐르는 시간앞에 조금은 진지하게 다가서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드디어 상주 모임 공지가 떴네요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그냥... 다시한번 두레박에 대한 애정이 깊어짐을 느꼈습니다 건강하게 뵐 수 있기를.... 우물님 감사합니다 참....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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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2-10-07 13:45:04
신청곡 YB,-,삐딱하게,러브홀릭,-,그대만,있다면,인형의,꿈,Ten,Sharp,-,You,The,Beatles,-,Let - ABBA - Honey Honey,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When All Is Said And Done, Elton John - Sixty Years On,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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