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잘 지내시죠^^ 참 많이 기다려졌던 방송입니다 편안합니다 언제 들으니 컨트리송을 들으면 희망을 생각하고 마음이 가벼워지기 때문인지 한동안 인기를 얻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두레박 음악을 켰을때 들려오던 음악이 컨트리송같은 느낌의 음악들이었습니다 그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러나 즐겨듣지는 않는 장르이지만 가끔은 참 좋은거 같았습니다 ^^ 늘 말을 좀 아끼는 편인데 그리고 아낀 말들은 다시 생각하다보면 그냥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말들은 언제나 그 무게에 상관없이 좋은데 그렇지 않은 말들은 사실 신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한다 생각하고 말을 꺼내도 정말 꼭 해야하는 말인가 다시 물어보곤 합니다 왠만해선 후회를 잘 하지 않는데 그래도 늘 그 생각은 하게 됩니다 꼭 해야하는게 맞았나 하고... 편안한 시간 주셔 감사합니다 겨울이 조금씩 기세를 잃어가는듯 보이지요 건강 잘 돌보시기를 바랍니다 잘 듣겠습니다....^^*
1
공간사랑e(@jigu7777)2013-01-19 22:41:34
신청곡 더원,-,섬데이,허각,-,언제나,김윤아,-,봄이,오면(피아노버전),윤도현밴드,-, - Cory Hart - I Wear My Sun Glasses At Night, Adrian Gurvitz - Classic,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Bon Jovi - Love Hurts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