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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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주 가까이 와 있는데 오늘은 꽤 추웠습니다 잘들 쉬고 계시는지요 1차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다 휴일이라 다를 바는 별로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요즘 자주 카페를 찾아주시는 산골님과 조각님이 먼저 떠올라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카페의 회원이 꾸준히 늘고 있어 참 기쁩니다 좋은글 좋은음악으로 카페를 잘 꾸며주시는 우물님께 무척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두레박에서 좋은 변화가 먼저 번져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골님은 가급적 음악만 듣고 살겠다는 말씀 이해하고 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분명 그들만의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두레박에서의 좋은변화가 우리의 삶에 조그마한 희망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해보았습니다 참 많은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어 들렀습니다 두레박.... 당신들이 참 좋습니다 힘내십시요....^^* 잘 듣겠습니다 히~ 선곡들 무지무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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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03-02 20:21:37
신청곡 Sylvie,Vartan,-,La,Reine,De,Saba,Laura,Pausini,-,One,More,Time,Sandi,Patti,-,Via,Dolorosa - 김윤아 - 봄이 오면p, Joan Baez - The River In The Pines, The Rose, Donna Don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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