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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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조금 늦은시간에 걸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요 삼십분정도 걸리는 거리... 음악을 들으며 봄햇살을 맘껏 느끼며 걷는 시간 하루의 작은 기쁨으로 자리하게 되었네요.... 그러다 같이 듣고 싶은 음악이 있을땐 집에 돌아와 메모해두기도 합니다 몇개 되지도 않는데 들을때마다 좋고 그렇더라구요 함께 잘 듣겠습니다 우물님 늘 무지무지 감사해요...^^* 참 목련이 피었던데요 활짝이요...^^ 좋은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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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03-16 22:31:46
신청곡 Joan,Baez,-,City,of,New,Orleans,ABBA,-,I,Have,A,Dream,Albert,Hammond,-,It,Never,Rains,In,Southern,Ca - Westlife - World Of Our Own, Flying Without Wings, Toni Braxton - I Don`t Want To, 부활 - Never Ending Story, 김남주 시인 육성낭송 - 잣나무나 한 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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