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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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에 참 좋은 이름입니다 세상 이대로는 안된다 심각한것 같다 우리 우리는 모두 생각보다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는 잘 이겨낼것이다 걸음 그래 걷자 한걸음 내딛고 하늘한번 바라보고 한걸음 내딛고 흐르는 강물 한번 바라보고 한걸음 뛰어오르고 저산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하고 그리고 두팔을 활짝 밀어올리고 커다랗게 숨 한번 쉬고 그리고 웃음 웃자 허허 너털웃음으로 웃자 그래 져주자 웃자 함께 박수치며 이렇게 우리의 4월 시작할까요 우물님 우물님.... 고맙습니다 두레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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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03-31 22: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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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안치환,-,위하여,우리,자유,행여,지리산에,오시려거든,이종용,-,너,하남석,-, - 봄여름가을겨울 - 못다한 내 마음을, Rammstein - Ich Will, Ayreon - The Awareness, Jose Feliciano - The Windmills Of Your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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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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