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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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주 더운 여름이었어요 긴 방황속에 있었더랬지요 모처럼 아이들과 수목원에를 갔었는데 그때 사진이 몇장이 있는데 왠지 그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푸르름으로만 기억이 되네요 예쁘지요 아주 오래전이네요 두레박에 첨 올때쯤 되겠네요 오늘 방송에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째끔 힘이 드는 일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두레박은 제겐 평화입니다 감사함으로 청곡 선물드려요 흐흐~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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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04-13 22:45:15
신청곡 아이유,-,하루끝,서문탁,-,그대면,그대,하나면,지독한,사랑,강철,-,별이,되어 - Sandi Patti - Via Dolorosa, Josh Groban - Remember When It Rained, Eva Cassidy - Songbird, Quidam - Child In Tim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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