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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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움츠리게 했던 봄이었습니다 이제 곧 날이 풀려버리면... 주변에 장미가 피어나지 않을까요 다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내내 행복이 우리곁을 따라다닐거라 믿으며...... 화이팅입니다 두레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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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04-14 22:24:41
신청곡 Boyzone,-,Love,me,for,a,Reason,Derek,The,Dominos,-,Layla,Rod,McKuen,-,Thank,You,Bob,Seger,-,Against, - 봄 여름 가을 겨울 - 거리의 악사 (여름), 전수연 - glow, 코요태 - 끝없는 사랑, 전인권 - 북소리, 거북이 - 빙고, 사계, 김창완 - 어머니가 참 좋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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