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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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Brickman - Hear Me (Tears Into Wine) (Ft. Michael Bolton) 이 눈물을 거두어서 병에 담아두어요 내가 흘린 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눈물을 그냥두지 말아요 이 눈물을 거두어서 천국에 올려다 주오 내 삶은 비처럼 눈물속에 있어요 침묵의 내 말들을 들어주오 내 믿음을 희망속에 담아두어요 들어봐요. 상처를 느끼고 있어요.난 상처 받았음을... 이 삶을 받아주오. 내 삶을 돌려놓아주오 삶을 낭비하는 것이 두려워요 이 삶을 무르익은 햇살 속으로 돌려놓아요 덩굴속에서 천천히 자라나도록 내 눈물을 와인으로 바꿔 주오 침묵의 내 말들을 들어주오 내 믿음을 희망속에 담아두어요 내 눈물을 와인으로 바꿔주오 이 눈물을 와인으로 바꿔주오 내게 남은 모든 것들이 상흔일지니 내 안의 무너진 곳에서 나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주오 침묵의 내 말들을 들어주오 내 믿음을 희망속에 담아두어요 들어봐요. 상처를 느끼고 있어요.난 상처 받았음을... 이 눈물을 와인으로 바꿔주오 내 눈물을 와인으로 바꿔주오 들어봐요... ‘이 눈물을 병에 담아요. 내가 흘린 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내 눈물을 포도주로 바꾸어 상처 속에서도 더욱 강건해지도록…’ 가사가 참 좋지요 언젠가 선곡으로 듣고 반해버린 hear me 라는 음악입니다 가끔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어찌 이리 좋은 음악을 찾아내나 어찌 이리 좋은 음악들만 선곡을 하나 귀에 쏙 들어 오는 음악이 있으면 가사를 검색해보고는 합니다 그렇게 저런 가사들을 찾아보고는 놀라지요 어제는 민노래들이 선곡되었었습니다 아직도 계급이 있나 아직도 저리 처절해야만 하나 예,, 계급 있습니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차원의 텀 처절하게 외쳐도 몸을 던져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여전히 거대하게 존재합니다 소소한 일상속에서도 역시 그 잔챙이들이 아프게 할때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아는 우리들은 우리들끼리는 그리고 자신은 우리를 나를 위로해야합니다 고단하지만 힘겹지만 그래도 애써줘서 고맙다고 너라서 참 행복하다고 토닥여주어야 합니다 우물님 선곡 짱 늘 좋은 음악 전해주시는거 언제나 갚을길 있을까요 한가지 위안은 갚는길이 꼭 되갚아야하는것이 아니라 다른이에게 다른방식으로 돌려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늘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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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07-18 04:22:55
신청곡 Styx,-,Come,Sail,Away,Jason,Mraz,-,I`m,Yours,Lucky,The,Cranberries,-,Dreams,Toni,Childs,-,When,All,I -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남주 이 가을에 나는, 박정현 - P.S. I Love You,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싸이, 윤도현 - never say goodby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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