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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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었어요 새로 앨범을 냈나봐요 고급스럽고... 듣기 좋았어요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아직 들을곳이 없네요 부탁드려요.... 다른 음악도 함께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가을이 깊어가는 듯 합니다 생각도 깊어져서 늘 새로와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도 더 커져서 우리가 있는 이곳이 점점 더 아름답다고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두레박님들,,, 건강하십시요.... 오랫동안 자리보전하고 눕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기쁜마음,,, 좋은생각,,, 웃음과 미소가 생겨납니다 가끔, 아픈것도 괜찮은듯 보입니다 어디가 많이 아픈거 그런건 아니되구요 며칠 열병처럼 앓다가 툭툭 털고 일어나면 머리가 아주 맑아지는 그런 시간이라면 좋을거 같은데요.... 새롭게 세상도 바라보고 희망이 어디쯤 와 있나 가늠도 해보시고 행복한 나날들이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우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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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09-27 03:47:18
신청곡 Sting,-,The,Night,The,Pugilist,Learned,How,To,Dance,Leonard,Cohen,-,Dance,Me,To,The,End,Of,Love,Alex - 정태춘, 박은옥 -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Anita Lane - Bella Ciao, Anne Murray - Daydream Believer, Jacques Offenbach - Barcarolle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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