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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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일도 쉼도 여가도 생활도 그리고.... 뭐든 즐겁게 경계없이 즐겁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면... 생 전체가 빛나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요즈음 직장에서 내가 길드는건지 내가 길들이는건지 한사람을 탐구중입니다 저에게 곧잘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안타까울정도로 좀 그렇습니다 그토록 저를 괴롭히려던 사람인데도 기죽지 않은저는 두살이나 더 많은 그 여인에게 재밌게 살아 열심히 일하더라도 니가 즐거우면 된다고.... 오늘 그런 이야기를 했네요 슬슬 서로 눈치를 봐가며 조심스레 이야기를 나눕니다 ㅎㅎ 저역시 즐겁습니다 오늘은 더 더 그랬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물님....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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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10-11 23:00:44
신청곡 바보처럼,살았군요,내님의,사랑은,김광석,프로젝트,밴드,-,나무,김광석,-,나 - 가수는 잘 모르겠어요 얼마전에 방송에서 듣는데 새롭게 들렸어요 너무 너무 새롭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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