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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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엔가 빠져 있다는거 그건 행복의 다른이름인거 같습니다 힘들수록 그 힘듦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속에 허우적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것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에 빠져보는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라도 좋겠습니다 그속에서 행복하고 좋기만 했다면 분명,,,, 그것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다시 출력되지요 아무 생각도 아무 욕심도 없었을때 가장 아름답게 재생되지 않을까요.... 감사한 시간입니다 지금 역시.... 잘 듣겠습니다 오늘은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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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3-11-24 00:23:56
신청곡 Hollie,Smith,-,Fields,Of,Athenry,SG,워너비,-,아리랑,아이유,-,분홍신,장기하와,얼굴 - Madonna - Give It 2 Me, 한 대수 - 바람과 나, 서브웨이 - 니가 그리운날에, 박종화 낭송 - 사평역에서 [곽재구 詩], Selah - Wayfaring Stranger, Vienna Boys` Choir - Suprem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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