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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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늘비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조금은 지침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으려 그러지 않으며 살고자 하나 그 하루를 깔끔하게 정돈해가며 산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방송시간에 와서야 그런 깨끗한 정돈의 느낌을 받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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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1-23 2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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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Mr,Mister,-,Kyrie,Keren,Ann,-,Not,Going,Anywhere,Queen-`39 - 동물원 - 거리에서, 장혜진 - 괜찮습니다, 다비치 - 시간아 멈춰라, 여의도 사람들 - 그대 늘 내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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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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