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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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두레박에 일어나는 변화들이 즐겁고 설레이기만 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보여주는 모습 또한 많이 기쁘게 합니다 관계는 더 돈독해졌는데 누구하나 도드라지지도 뒤에 남아 있지도 않는것 참 멋있는 두레박 같습니다 시간을 내어 여러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시는 일 시작하신분들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입니다 물가님,,,,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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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2-02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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