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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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책, 커피, 연필, 일기장, 비.... 그리고 음악 휴일마다 비나 눈이 와주면 좋겠다.... 이제는 비가 더 많겠다 전에하던 아르바이트를 사양하고 휴식의 시간을 지켰다 참 힘이드는 한주였다 어제도 사람의 두얼굴을 역력히 보고서 할말을 잃었다 어쩌면 내가 좀 모자라는지도 모른다 부족한 사람임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그렇다 난 다시한번 힘을 내기로 한다 흔들리지 않겠다고.... 여기서.... 좋은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나머니 휴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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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2-08 22:15:18
신청곡 Pink,Martini,-,Let`s,Never,Stop,Falling,in,Love,Susanne,Lundeng,-,Jeg,Ser,Deg,Sote,Lam,Joan,Baez,-,M - 조원선,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정태춘, 박은옥 -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박기영-마지막 사랑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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