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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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몰라보게 변화한 모습으로 준비해오신 물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잔잔하게 영화이야기 들으며 즐길 준비만 하면 되겠네요 일요일이 좀 바쁩니다 일주일 묵은 청소도 하고 몇가지 밑반찬을 만드느라 방송시간에 거의 맞추어 일을 마쳤습니다 아까 저녁에 잠시 나가보니 바람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제 슬슬 뛸 준비를 해야할까봅니다 두레박님들 화이팅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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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2-09 2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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