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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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두레박역시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처럼 따스하고 편안한 설레임같은 조각님이 그카시더군요 두레박에서는 무엇이든 다 용납하는곳이라고.... 그렇네요 오래 함께한 가족처럼 무엇이든 내려놓고 위로받을 수 있고 좀 나을땐 위로 해 드릴 수 도 있을것 같은.... 얼싸안은 가슴에선 따뜻하고 잔잔한 마음들이었습니다 ^^ 두레박님들,,,, 참 멋있는 한분 한분이십니다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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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2-12 23:39:45
신청곡 뜨거운감자,-,생각,블랙홀,-,생명의,서,수니,-,바닥이,빛나는,것들을,업고 - Far Corporation - Stairway To Haven, 윤상 - 달리기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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