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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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6년전인가요 새로 음악을 듣게 되었을때 음악을 하나씩 알아간다는것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방송이든 선곡이든 무조건 음악의 제목을 무시로 복사해서 노트에다 담았었습니다 한글 파일에 여러가지 제목의 음악들을 살펴보는거 청곡할때 한번씩 보는데 새롭네요 청곡을 하면 무조건 언제더라도 다 들려주시던 게 신나서 음악도 찾아오고 좋아하는 음악들을 주르륵 청하고 두고두고 듣기도 했었지요 열심히 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노래를 다 들을것처럼 참 좋았더랬습니다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저 자신도.... 그저 고맙다는 말로 인사전합니다 감사히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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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3-08 22:50:22
신청곡 Rednex,-,Hold,me,for,a,while,Fighting,gravity,-,holiday,Twilight,swim-,Place,in,the,Sunshine,Zamfir, - KCM - 안녕, 시인과 촌장 - 진달래, 스페이스 A - Again, ?시한 남자, 정재욱 - 들리나요, 박강성 - 내일을 기다려, Reijo Taipale - Tonavan Aallot (Anniversary Song 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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