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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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라서 자주 듣긴 하지만, 물가님이 들려주는 곡으로 한곡 듣고 싶네요. 아주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밴드의 사운드도 그렇고 노랫말도 그러해서요. 새로운 일, 설레임으로 기쁨으로 하루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잘 될겁니다.아마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또 여러 장에서 계속 만나게 될겁니다.두레박님들도 다들 그리 생각할겁니다. 물가님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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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dasan009)2014-03-16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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