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오늘은 잘 쉬면서 가끔씩 두레박에 대한 생각들을 했습니다 저에게 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늘 받기만 했던 도저히 세상에서는 절대할 수 없는 셈이지요 예 변함이 없습니다 요즈음 많은 분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에 넘 기뻤습니다 그래서 행복해졌습니다 제가 이곳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이네요 모든것이 활기차지는.... 오프닝처럼 가만히 머물를 수 없게 만들만큼 참 좋은 계절입니다 재밌게 소풍을 나서듯 그렇게 발랄하게 그렇게 웃으며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	공간사랑e(@jigu7777) 2014-03-22 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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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

@dasan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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