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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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이렇게 또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한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또한 저에게 이렇게 되뇌입니다 그렇게 지쳐갈 무렵..... 이밤의 시작..... 방송이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에 빠져버리고 싶은 밤입니다 잘 들을께요..... 어울릴거 같은 음악 몇개 적어보았습니다 힘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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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3-28 22:54:37
신청곡 Stratovarius,-,4000,Rainy,Nights,Alain,Barriere,-,Un,Poete,Ngoc,Lanq,-,La,Playa,네잎크로버,-, - Rebecca Luker - Secret Tears, Alice Cooper - You And Me, 윤진서 - 내가 꿈꾸는 그곳, 천지인 - 청계천 8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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