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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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쉬었습니다그냥 이유없이 그랬습니다 하루는 너무 짧습니다돌아서니 오후였고돌아서니 밤 11시입니다 초침이 조금씩 조금씩 흐르는데 어찌 이리 하루는 이리 짧을까요 조금의 먹먹함으로 함께 합니다 사파님은 오늘 일도 하기 싫고,,,, 겨우겨우 하루를 보내고 오셨다 그러네요 청곡 함께 올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우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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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4-03 23:06:46
신청곡 사파님청곡,:,Cozy,Powell,-,Drums,Are,Back,Black,Sabbath,-,She's,Gone,Heaven,and,Hell,Chris,Isaa - Nicos - Kalinifta, 부활 - 사랑, 친구야 너는 아니, Anita Lane - Bella Ciao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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