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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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여운 샹송 들을 청해요 가끔 들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근무가 조금 바뀌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더 생겼습니다 저는 좋습니다 하고싶은 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제말에 귀기울여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어떤 일을 맡아도 잘 해내면 그만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생기니 퇴근하는길 여기저기 들러 구경도 하고 조금 더 걸을 수 있었습니다 늦게 출근하고도 아이들이 오기전에 미리 와 저녁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온 녀석들에게 줄 수 있는것이 참 좋습니다 여유라는 것이 참 좋은 생활양식같습니다.... 히 오늘 오프닝 멘트 무지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두레박은 어디에 있더라도 이런 마음들이 이런 상식 이런생각들이 통하리라는것이 제가 두레박이 참 좋은 이유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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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4-07 23:10:14
신청곡 Fransoise,Hardy,-,Comment,te,dire,adieu,Elsa,-,Mon,Cadea,Daniel,Vidale,-,Les,Champ,Elysees - France Gall - France Gall - Ce Soir Je Ne Dors Pas, 적우 - 기다리겠소, 조용필 - 남겨진 자의 고독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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