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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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 날씨입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노래들이 몇 있습니다 지극히 제 취향이지만요어쩐지 여름하면 뭔가가 굉장히 치열해져요아직 그런 여름이 오지는 않았지만요 그래도 지금같은 여름은 부담이 없어 좋네요 여름을 닮은 봄,,,,,,, 아직 4월 초순이죠... 봄이긴 봄이더라구요연산홍이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어요 추운겨울을 잘 이겨내고 터트리는 그 기쁨이 조금은 덜해서 얼떨떨하긴 하지만이쁘대요 이제 꽃으로 봄을 이야기하긴 이미 계절이 너무 많이 변해버린거 같아요 그렇다면 가장 나중에 오는 신록이 봄이라는걸 말해줄 수 있을까...^^ 참 어리둥절한 봄의 상념이었습니다 모리화님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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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4-09 22:22:07
신청곡 SeeYa,-,여인의,향기,장혜진,-,여인의,향기 - The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Avril Lavigne - Imagin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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