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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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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마음이 참 평화롭습니다일이라는걸 안하는 때문인것도 같고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귀절을 메모하며 읽어내려갈 수 있는 때문인것도 같고가끔 오래 걸을 수도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또한 제가 가진 질문이 하나씩 답을 찾아가고 있어서요좋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모리화님, 많이 지친 하루였다 하셨는데 목소리에는 그런게 전혀 없어 보입니다더 예쁜거 같아요 감사해요.... 모리화님 목소리로 듣고 싶은 시는요글이 등록이 안되어서 제목만 올려봅니다 Paul Eluard  두사람 우리 둘이는 서로 손을 맞잡고어디서나 마음속 깊이 서로를 믿는다아늑한 나무 어두운 하늘 아래그리고 모든 지붕 아래 난로가에서태양이 내리쬐는 빈 거리에서민중들의 막막한 눈동자 속에서현명한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 곁에서나어린 아이들이나 어른들 틈에서사랑은 그 무엇도 감추지 않네우리들은 그것의 확실한 증거사랑하는 사람들은마음속 깊이 서로를 믿는다

    1
    공간사랑e(@jigu7777)
    2014-05-14 22:46:34
신청곡
** -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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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

@dasan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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