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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서울역 그 식당                                                                    - 함민복 그리움이 나를 끌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그대가 일하는 전부를 보려고 구석에 앉았을 때어디론가 떠나가는 기적소리 들려오고내가 들어온 것도 모르는 채 푸른 호수 끌어정수기에 물 담는 데 열중인 그대그대 그림자가 지나간 땅마저 사랑한다고술 취한 고백을 하던 그날 밤처럼그냥 웃으면서 밥을 놓고 분주히 뒤돌아서는 그대아침, 뒤주에서 쌀 한 바가지 퍼 나오시던어머니처럼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며나는 마치 밥 먹으러 온 사람처럼 밥을 먹습니다나는 마치 밥 먹으러 온 사람처럼 밥을 먹고 나옵니다 가벼워져야한다 가벼워져야한다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또 며칠이 못가 전 말다툼을 하였습니다참 이해하기 힘든사람들이라는걸 잘 알지만아주 가끔 일부러라도 그러곤 합니다 그리고는 이내 돌아와 후회를 하며저에게 저런 주문을 욉니다 아, 어쩌면 그들은 저에게 반면교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그들의 반대가 아니라지금 내모습을 항상 반추하게 하고다시 가벼워져야하고덜어내야하고다시 결핍의 상태로 만들어야한다고 일러주는.... 나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그들로 인해 이제 흔들리지 않는 나를 발견했습니다다만 조금더 나를 가볍게 가볍게 하라고 자신을 타이르는 싯점을 잊지 않고 생각나게 해주는 고마운 이들이기 때문입니다참 고마운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이밤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정말 잘 들어볼 생각입니다그냥 그러고 싶은 밤이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합니다....

    1
    공간사랑e(@jigu7777)
    2014-06-14 21:53:39
신청곡
임준철,-,푸른,옷(김지하,詩),안치환,-,하나를,위한,연가,정여진,-,Too,Far,Away,[ - Scorpions - No One Like You, Maroon 5 - She Will Be Loved, Emi Fujita - In My Life, Ella Fitzgerald - Misty, Patricia Kaas & Johnny Hallyday - L`hymne A L`amour, Kenny G - Silhouette, Alexander Rybak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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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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