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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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을 마치고 비를 맞으며 도서관엘 다녀왔습니다엔야의 노래를 정말 좋게 들어서 다시 청해봅니다집의 애청자들의 신청곡 포함입니다^^ 그리고 전화로 친구랑 몇달 묵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가슴의 무거움이 없어졌네요잘 정리도 안되고 머리만 복잡하던 이야기였는데 말을 하고 나니 다시 거리를 두고 볼 수 있어 미소가 납니다 참 좋은 친구와의 수다는몇배의 보약보다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또 좋은책을 빌려왔으니 열공을 해야겠네요 좋은 방송 듣는게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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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7-07 23:22:03
신청곡 김범수,박정현,-,사람,사랑,성시경,-,너는,나의,봄이다,아이유,-,나의,옛날, - Two in One - Now and Forever, Enya - How Can I Keep From Singing, Haris Alexiou - To tra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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